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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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으라 <큐티노트_김양재 목사>
날짜: 26.03.23 본문: 마가복음 13:28-37

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마가복음 13장 28절에서 37절까지예요.

하나님 아버지, 이 세대를 분별하며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깨어 있으려면
첫째_믿음의 공동체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오늘 28절에 주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하십니다. 알라고 하지 않고 배우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는 게 너무 많아요.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누가 모릅니까?

그러나 29절에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십니다.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이 오는 것을 아는 것처럼, 해와 달과 별이 떨어지는 사건이 오면 종말의 때가 가까이 이른 것을 깨달으라는 것이죠.

비록 내 인생의 해달별이 떨어지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이라고 하십니다. 공동체에서 해달별이 다 떨어진 지체들의 간증을 듣고 서로 인도함을 받는 것이 곧 종말의 때, 구원의 때를 예비하는 것입니다. 깨어 있는 길이에요.

제가 날마다 남편 고난, 시집살이, 고난을 이야기하는 것도 그래서예요. 나의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은 이방인에게든 믿는 사람에게든 구원의 통로가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나의 이야기를 나눌 때 모두의 일이 되고, 모두가 격려할 때 이미 이긴 싸움이 됩니다.

틈나는 대로 나의 약하고 악하고 음란한 것을 나누며 가는 것이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따르는 인생입니다.

[적용 질문]

  • 여러분의 인생에서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은 무엇인가요?
  • 해달별이 떨어진 지체들의 간증을 통해 종말의 때가 가까이 이른 것을 깨닫고 있습니까?
  • ”나와 무슨 상관이야“, ”난 괜찮아“ 하며 넘어가지는 않습니까?

깨어 있으려면
둘째_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30절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고 하십니다. 원어로 해석하면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1절에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 이후 2천년 동안 우주적 종말은 없었지만, 그 세대는 그 세대가 지나기 전에 다 죽었잖아요. 이 세대는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다 죽어요.

그러나 그때나 지금이나 말씀은 그대로 살아 있어요. 택한 자는 죽기 전에 이 일이 구원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말씀은 앞으로도 영원히 변치 않아요.

32절에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날과 그때는 모르게 하셨어요. 우리가 모르는 그 때를 가지고 우리를 훈련하세요.

우리가 만일 하나님처럼 다 안다고 가정해 보세요. 집 나간 자식이 언제 돌아온다는 걸 안다면 우리가 기도하고 눈물 흘리며 아파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모르시는 것을 우리가 알려고 하면 안 됩니다.

다만 그 때를 다 알고 계시는 아버지만 신뢰하면 걱정할 것 없습니다. 그 아버지 하나님과 동행하면 그 인생이 곧 천국입니다.

[적용질문]

  • 내가 그토록 알고 싶어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그날과 그 때를 알려고 백방으로 찾아다니다가 거짓 선지자의 말에 현혹된 적은 없습니까?

깨어 있으려면
셋째_삶의 현장에서 맡기신 권한과 사무를 다해야 합니다.

33절에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깨어 있으라는 계속되는 명령이에요. 영적으로 빈틈없이 어떤 상황에도 맞설 수 있는 능력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종말의 때, 곧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때와 기한은 아버지의 고난입니다. 우리가 알 수 없기에 항상 깨어 있어야 해요. 언제 오시는지 그 때에만 관심을 두는 것은 이단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1914년에, 다미선교회는 1992년에 주님이 오신다고 했어요. 주님은 생각하지 못한 때에 오신다고 했는데, 언제라고 그날과 때를 아는 척하는 것이 이단이에요. 때를 모르는 것이 깨어 있는 비결입니다.

34절에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라“고 합니다. 주님이 오실 때 구원의 역사는 밭에 있고 맷돌질하는 생업의 현장에서 이루어진다는 교훈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이 오신다고 짐 싸서 산으로 들어가선 안 됩니다. 기도원도 아니고 생업의 현장에서 주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은 구원의 때를 위해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을 필요로 하십니다.

남편으로, 아내로, 부모로, 자녀로 어떤 역할이든 우리는 모두 청지기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저물 때든 밤중이든, 다 울 때든 새벽이든 하나님이 맡기신 권한과 이를 통해 내게 맡기신 지체를 섬기고 돌보는 것이 충성된 종의 역할입니다.

[적용질문]

  • 밤새 깨어서 무엇을 하나요?
  • 술, 게임, 드라마, 영화, 스포츠를 즐기느라 분통해서 이를 갈고 근심 걱정하느라 밤새 깨어 있지는 않나요?

《공동체 고백》

회사 대표와 교회에 대해 대화하며 언성을 높인 것이 영적 무기력에 빠져 주님이 주신 자리를 잊었기 때문임을 고백한다는 한 성도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매년 대표님과 함께 정기 여행을 가요. 올해는 토요일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저도 함께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여행 주간에 교회 특별새벽기도회가 있었어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기도회에 참석하며 공동체를 위해 기도했지만 소그룹 리더로서 끝까지 예배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것이 마음에 걸려 여행도 가기 싫었지요.

결국 여행 첫날 점심에 문제가 발생했어요. 대표님의 정치 관련 질문에 답하다가 마찰을 빚은 거예요. 예수님은 33절부터 깨어 있으라고 세 번이나 말씀하시는데 정작 저는 주의가 필요한 상황에서 깨어 있지 못했어요.

조용히 듣고만 있어야 하는데, 대표님이 교회에 대해 안 좋게 말씀하시자 흥분해서 언성을 높였죠. 그때부터 대표님은 3일 내내 아침부터 저녁까지 저를 앉혀놓고 연설하셨고, 저는 종일 긴장하며 들을 수밖에 없었어요.

처음 입사할 때는 ‘이 산지를 제게 주세요. 질서에 순종하고 최선을 다해 주님을 욕되게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기도했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며 주님이 맡기신 종의 자리임을 잊고 편하게 지내다 영적 무기력에 빠져 있음을 깨달았어요.

이 일이 주님이 다시 오시는 징조의 사건임을 알고 날마다 말씀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깨어 있길 원해요. 앞으로는 질서에 순종하여 홀연히 임할 주님의 때를 준비하며 살겠습니다.

저의 적용은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회사를 위해 기도하고 직무를 잘 감당하도록 간구하겠습니다.
대표님이 교회를 조롱하는 말을 하시더라도 흥분하지 않고 지혜롭게 답하겠습니다.

주님이 홀연히 오시는 그날까지 주의하고 깨어 있으려면 믿음의 공동체에 잘 붙어 있으면서 나의 해달별 떨어지는 사건을 나누어야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내 삶의 현장에서 맡기신 권한과 사무를 다해야 합니다. 종으로 불러주신 그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내게 맡기신 권한과 사무를 다하시길 바라요.

그래서 오늘 지금 주님이 오신다고 해도 부끄럽지 않은 충성된 종으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주님이 홀연히 오시는 그날까지 주의하고 깨어 있어야 하는데, 날마다 염려와 불안, 두려움과 외로움, 술과 게임과 여러 가지 중독에 빠져서 엉뚱한 데 깨어 있는 저입니다.

그러면서도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는 그 날과 그때에만 관심이 많아서 ‘언제 오를까, 언제 붙을까, 언제 나을까’ 할 때가 많습니다.

이 시간 세상 성공과 인정, 중독, 술과 음란, 게임 중독에 빠져 잠든 지체들을 깨워 주시옵소서. 중독 때문에 밤새 깨어 있을 것이 아니라 홀연히 주님 오실 날을 주의하며 깨어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 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 일는지 알지 못해도 믿음의 공동체에 잘 붙어서 나의 해와 달과 별이 떨어지는 이 사건들을 잘 나누길 원합니다. 그것이 사명인 줄 알고 가게 도와주시옵소서.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으로 하나님과 동행하길 원합니다.

저마다 삶의 현장에서 맡기신 권한과 사무를 다하는 충성된 종이 되기로 결단하오니 주님 오실 그날, 그 때에 저희를 기쁘게 안아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_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김태훈 목사>

새벽큐티_이태준 목사

https://www.youtube.com/live/a57Nw-p_g8M?si=dpt1GtgplDjkKH4H

0323큐티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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