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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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의로우시니 <큐티노트_김양재 목사>
날짜: 26.05.06 본문: 에스라 9:8-15

8   이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잠시 동안 은혜를 베푸사 얼마를 남겨 두어 피하게 하신 우리를 그 거룩한 처소에 박힌 못과 같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이 우리 눈을 밝히사 우리가 종노릇 하는 중에서 조금 소생하게 하셨나이다
9   우리가 비록 노예가 되었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그 종살이하는 중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바사 왕들 앞에서 우리가 불쌍히 여김을 입고 소생하여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게 하시며 그 무너진 것을 수리하게 하시며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우리에게 울타리를 주셨나이다
10   우리 하나님이여 이렇게 하신 후에도 우리가 주의 계명을 저버렸사오니 이제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11   전에 주께서 주의 종 선지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얻으려 하는 땅은 더러운 땅이니 이는 이방 백성들이 더럽고 가증한 일을 행하여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그 더러움으로 채웠음이라
12   그런즉 너희 여자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그들의 딸들을 너희 아들들을 위하여 데려오지 말며 그들을 위하여 평화와 행복을 영원히 구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왕성하여 그 땅의 아름다운 것을 먹으며 그 땅을 자손에게 물려 주어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 주게 되리라 하셨나이다
13   우리의 악한 행실과 큰 죄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당하였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 죄악보다 형벌을 가볍게 하시고 이만큼 백성을 남겨 주셨사오니
14   우리가 어찌 다시 주의 계명을 거역하고 이 가증한 백성들과 통혼하오리이까 그리하면 주께서 어찌 우리를 멸하시고 남아 피할 자가 없도록 진노하시지 아니하시리이까
1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니 우리가 남아 피한 것이 오늘날과 같사옵거늘 도리어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이로 말미암아 주 앞에 한 사람도 감히 서지 못하겠나이다 하니라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에스라 9장 8절에서 15절까지예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의로우신 주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그 은혜 앞에서 우리의 죄를 깊이 깨닫고 회개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주는 의로우시니라고 고백하려면
첫째_은혜를 은혜로 알아야 합니다.

어제에 이어 에스라의 회개 기도가 이어집니다. 오늘 8절에 이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잠시 동안 은혜를 베푸사라고 합니다. 에스라는 포로생활을 끝내고 돌아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해요. 그런데 이 은혜를 잠시 동안이라고 표현합니다. 은혜의 때는 항상 잠깐입니다. 그때를 잘 붙잡아야 해요.

하나님이 우리의 눈을 밝히셔서 조금 소생하게 하셨는데 이 은혜를 다 받는 것이 아니라 조금인 것이지요. 왜 그렇습니까? 모든 사람이 복음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 은혜의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또 8절 중반부에 보면 그 거룩한 처소에 박힌 못과 같게 하시고라고 해요.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처소에 단단히 고정된 존재라는 뜻입니다.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붙들어 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9절에 우리가 비록 노예가 되었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그 종살이하는 중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라고 해요. 우리는 원래 죄의 노예로 살다가 죽을 인생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바사 왕 앞에서 긍휼을 입게 하셔서 성전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우리를 지키는 것은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재물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 곧 예루살렘이 보호벽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자꾸 사람과 환경을 보호막으로 삼으려고 하지요. 진짜 울타리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임을 알아야 해요.

적용질문
-지금까지 받은 은혜를 은혜로 인정하고 있습니까?
-내 삶의 보호막을 하나님이 아닌 사람과 환경에 두고 있지는 않나요?

주는 의로우시니라고 고백하려면
둘째_은혜 이후에도 죄 짓는 나를 보아야 합니다.

10절에 이렇게 하신 후에도 우리가 주의 계명을 저버렸사오니라고 하지요. 하나님이 이렇게 은혜를 주셔도 또 죄를 짓는 것이 우리라는 거예요. 우리는 은혜를 받고도 합리화하며 계속해서 악을 행하는 존재들입니다.

11절에 보면 이 땅은 더럽고 가증한 일로 가득한 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그 땅을 꿈꿉니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좋은 환경을 목표로 삼아요. 그러나 그 뒤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습니까? 더럽고 가증한 세상에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12절에 그들을 위하여 평화와 행복을 영원히 구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방인의 평화와 행복은 가짜라는 것이에요. 안 믿는 자와의 평화를 구해서는 안 됩니다.오히려 그 평화가 깨져야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기업을 주시려고 가짜 평화를 깨뜨리십니다.

적용질문
-은혜를 받고도 다시 죄 짓는 자리로 돌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지금 붙들고 있는 가짜 평화는 무엇입니까?

주는 의로우시니라고 고백하려면
셋째_고난이 내 죄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13절에 우리의 악한 행실과 큰 죄로 말미암아라고 합니다. 고난의 원인을 환경이 아닌 내 죄로 보는 것이지요.그리고 하나님이 우리 죄악보다 형벌을 가볍게 하셨다고 해요. 우리는 늘 왜 나만 이런 일을 겪느냐가 주제가이지만, 에스라는 이 정도로 끝난 것이 은혜다라고 고백해요.

그리고 14절에서 우리가 어찌 다시 주의 계명을 거역하고 이 가증한 백성들과 통혼하오리이까라고 해요. 이방 여인과의 결혼은 단순히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잊고서 하나님을 떠나는 길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질투하며 진노하시는 게 오히려 사랑인 것이지요. 잘못된 길을 계속 가게 내버려 두지 않으시는 거예요.

15절에 보니 에스라는 결국에 주는 의로우시니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하나님이 100% 옳으시다는 것이죠. 그래서 마지막으로 어떻게 고백합니까? 주 앞에 한 사람도 감히 서지 못하겠나이다라고 하지요. 죄인인 내가 거룩하신 주님 앞에 감히 설 수 없음을 진심으로 고백하며 납작 엎드리는 것이야말로 진짜 회개입니다.

적용 질문
-내 고난을 남 탓으로 돌리고 있지는 않나요?
-하나님이 100% 옳으심을 진심으로 고백하나요?
-내가 하나님 앞에 감히 설 수 없는 100% 죄인임을 인정합니까?

《공동체 고백_어린이 큐티인》

엄마와 다투는 오빠를 미워했지만 이제는 자기 모습을 먼저 돌아보겠다는 한 초등학생의 어린이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오빠가 엄마랑 다투는 걸 보면서 오빠를 미워하고 욕했어요. 13절에 보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불쌍히 여기셔서 받아야 할 벌보다 적게 벌을 주셨대요. 그런데 저는 오빠를 너무 미워한 것 같아 회개했어요.

그리고 남을 미워하기보다 제 모습을 돌아보며 잘 지낼 수 있기를 기도했어요. 기도할수록 오빠를 미워하거나 정죄하는 마음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요. 오빠를 미워하는 마음이 들 때마다 오늘 말씀을 떠올릴게요.

저의 적용은
다른 사람의 모습만 판단하며 미워하기보다 제 죄를 먼저 보고 회개할래요.

《공동체 고백_샛별 큐티인》

이제는 나쁜 말을 멈추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말하겠다는 9살 어린이의 샛별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이야기하다가 저도 모르게 나쁜 말을 할 때가 있어요. 그러다 보니 집에서도 가끔 나쁜 말이 튀어나와서 가족들이 깜짝 놀라곤 했지요.

13절에서 에스라와 이스라엘 백성은 악한 일을 했다고 자신들의 죄를 고백해요. 그러자 하나님은 백성이 받아야 할 벌보다 적게 벌을 내리셨다고 해요. 이 말씀을 보며 제 잘못을 깨닫고 회개했어요. 이제는 나쁜 말이 나오려고 할 때마다 멈추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말할래요.

저의 적용은
나쁜 말이 입 밖으로 나올 때마다 멈추고 바로 회개할게요.

《공동체 고백_새싹 큐티인》

동생과 잘 놀고 동생 장난감을 빼앗지 않기로 적용하겠다는 6살 어린이의 새싹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어느 날 엄마가 동생과 사이좋게 놀면 사탕을 2개씩 준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동생 장난감을 빼앗고 동생과 다투었죠. 엄마는 저희를 불러 사과하라고 하시며 사탕은 하나씩만 주셨어요.

엄마가 사이 좋게 놀면 두 개를 준다고 하셨는데 13절처럼 제가 잘못해서 하나만 받게 된 거예요. 사탕 두 개를 못 받아서 속상하지만 하나라도 주신 것에 감사했어요.
앞으로는 동생과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놀게요.

저의 적용은
동생 장난감을 빼앗지 않고 저에게 빌려줄 수 있는지 먼저 물어볼게요.

사랑하는 여러분💕

에스라는 자기 죄가 아님에도 공동체의 죄를 우리의 죄악이라고 고백하며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이것이 진짜 회개입니다. 남의 죄를 분석하고 비판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내 죄를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까지 온 것은 내 수고와 능력 때문이 아니라 잠시 은혜를 베푸셔서 눈을 밝히시고 조금 소생하게 하신 하나님의 긍휼 덕분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 은혜를 금세 잊고 다시 세상과 타협하며 가짜 평화를 붙들고 내 고난을 환경과 사람 탓으로 돌립니다. 그러나 에스라처럼 하나님이 옳으시고 나는 죄인이라고 고백할 때 비로소 회개가 시작되고 소생의 길이 열립니다.

오늘 어린이들의 간증처럼 미워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나쁜 말을 멈추고 내 잘못을 먼저 보는 그 작은 회개가 하나님 앞에서는 너무나 귀한 고백입니다.

우리도 이처럼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내 삶에 남겨주신 긍휼을 붙들고 하나님이 옳으시다는 고백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내 죄보다 형벌을 가볍게 하신 주의 긍휼하심 앞에 주의 의로우심을 고백하며 겸손히 엎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드립니다. 주님🙏

잠시 베푸신 은혜도 붙들지 못해 금세 잊어버리고 다시 죄로 돌아가는 저희입니다.

우리를 처소에 박힌 못처럼 붙들어 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하셨는데, 여전히 사람과 환경을 의지하며 가짜 평화를 붙들고 살아갑니다. 우리의 보호막은 남편도, 자식도, 재물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 나라임을 믿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모든 고난을 환경과 사람 탓으로 돌리지 않고 내 죄로 해석하며 주는 의로우시니라고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100% 옳으신 하나님 앞에 감히 설 수 없는 100% 죄인임을 깨달아 겸손히 엎드려 회개하는 저희가 되길 원합니다. 참된 회개로 주님 앞에 서는 저희 모두가 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_듣지 아니하였고

새벽큐티_류종옥 초원지기

https://www.youtube.com/live/B6BQMWWQ6kw?si=NBJj5QdKSm6CtuIS

0506큐티노트

김양재 목사의 ost 고양이 걷어차지 마세요

김양재 목사의 중보기도

152 돌이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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