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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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길을 준비하라<큐티노트_김양재목사>
날짜 : 25.01.20 본문 : 누가복음 3:1-9

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3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니
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7   요한이 침례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9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누가복음 3장 1절에서 9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의 길을 잘 준비하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주의 길을 잘 준비하려면
첫째_나의 빈들에서 말씀이 들려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세례 요한의 사역에 대한 말씀이에요. 1절과 2절을 보면 세례 요한이 선지자로 등장할 당시 로마의 디베료 황제 유대의 통치자 빌라도 총리, 분봉왕 헤롯과 빌립 루사니아가 정치적 지도자로 있었어요.

예루살렘 성전에는 대제사장인 안나스와 가야바가 종교적 지도자로 있었죠. 한쪽은 왕궁에서, 다른 한쪽은 성전에서 자신의 권력을 행사했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빈들에 있던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해요.

하나님의 말씀은 외적으로 화려하고 권세 있어 보이는 곳이 아닌 빈들에 거하는 요한에게 주어집니다. 요한은 제사장 가문이긴 했지만 빈들에서 성장하며 훈련을 받아왔어요. 이처럼 우리 각자에게는 저마다의 빈들이 있어요.

육적으로 영적으로 훈련받을 수밖에 없는 빈들, 나를 겸손하게 하는 빈들, 즉 광야가 있습니다. 고독하고 고단해서 떠나고 싶은 빈들이지만 오히려 그곳에서 말씀이 임하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저도 그랬어요. 학창시절의 빈들, 결혼 후 시집살이의 빈들 목회를 하면서도 빈들을 겪게 하셨어요. 빈들과 같은 그 발 강가에서 하늘이 열리매 말씀이 임하여 오늘 내 삶의 현실이 해석되는 권능도 얻게 되었지요. 그러므로 내가 떠나고 싶은 빈들, 피하고 싶은 광야가 오히려 내게 축복이에요.

세상에 화려한 궁전, 대궐 같은 곳을 우리는 동경하지요. 그러나 지금 내가 구하는 이 빈들이야말로 나를 훈련하기에 좋은 곳이라는 것이죠. 내가 있는 지금의 빈들에서 말씀이 임하면 바로 그때부터 사명의 인생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지금 내가 있는 빈들은 어디인가요?
-그 빈들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나요?
-빈들에 있으면서도 여전히 화려한 왕궁을 부러워하고 있지는 않나요?

주의 길을 잘 준비하려면
둘째_죄사함을 받는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요한은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해요. 회개가 핵심입니다. 우리 인생의 축복은 내가 얼마나 완악한 죄인인지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내 죄를 회개함으로 하나님께로 돌이켜 죄사함을 받는 것이 축복이에요. 그래서 회개야말로 영원한 회복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런데 요한이 이런 회개의 세례를 베풀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빈들의 영성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화려한 왕궁이나 성전이 아니라 빈들을 통과하며 영적인 고독 속에서 하나님을 만났기에 회개의 세례를 전파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빈들을 거쳐보지 않고는 인생을 논하기가 힘들지요. 지금 내가 있는 빈들에서 회개함으로 죄사함을 받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에요.

4절에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고 해요. 주의 길을 준비하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자 죄에서 돌이키고 회개하라는 의미이지요.

그리할 때 미움과 오해의 골짜기가 메워지고 높아진 마음이 낮아집니다. 굽은 것이 곧아져서 정의를 회복하고 험한 길이 평탄해지게 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이 평탄해질 때 내가 광야에서도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6절 말씀대로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게 됩니다. 내가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내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이야말로 나와 우리 가정에 주의 길을 준비하고 주님이 오실 길을 곧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공동체 안에 미움의 골짜기가 메워지고 하나님을 떠나 있는 지체들의 산이 낮아지게 됩니다.
그들의 굽은 상처가 곧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오늘날을 우리의 가정과 직장, 학교와 공동체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세워주심으로 주님이 오실 길을 예비하게 하십니다.

적용질문
-지금 내가 서 있는 광야는 어디인가요?
-그곳에서 내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공동체 고백》

어머니와 남동생이 각각 사고로 소천하는 상황 가운데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구원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남은 자로서 사명 감당에 힘쓰길 원한다는 한 성도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어머니는 제 밑에 여동생이 심한 장애를 갖고 태어나자 입양을 보내셨어요. 시간이 흘러 물질 우상을 섬기며 믿음 없이 결혼한 저도 지적 장애가 있는 딸을 낳았어요.

그러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다니게 된 교회 공동체에서 자식을 버린 부모님의 죄를 대신 회개하셔야 해요라는 권면을 듣고서 어머니께 회개하고 구원받으셔야 해요라고 복음을 전했죠.

하지만 어머니는 교회 출석을 미루시다가 어느 날 교통사고로 갑작스레 소천하셔서 부끄러운 구원을 받으셨어요. 또 8년 전 남동생은 가족의 반대에도 이혼했는데 그것이 미안했는지 1년간 교회에 출석하기도 했지만 금세 교회를 떠났어요.

그러다 홀로 해외에 나가 일하며 양육비를 부담하는 낮아진 환경 가운데에서 남동생은 예배를 회복하지 못했어도 직장 동료에게 나만 생각하느라 이혼해서 두 딸에게 미안하다는 고백을 했다고 해요.

그러다 작년 40대 젊은 나이에 사고로 천국에 갔어요. 하나님은 7절 8절 말씀처럼 복음은 장차 받을 환란임을 제게 미리 알려주시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어머니와 남동생이 구원받게 하셨어요.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해 불에 던져질 뻔한 저인데, 부모님의 죄를 대물림하지 않고 장애 자녀를 양육하게 하시니 감사해요. 남동생의 소천으로 올케와 화해하고 두 조카를 만나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남은 자로서 사명에 힘쓰겠습니다.

저의 적용은
남동생의 사고 원인이 궁금해도 드러내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올케와 조카들에게 안부 전화를 자주 하고 한 달에 한 번 이상 함께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요한은 세례를 받으러 나오는 무리를 향해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외칩니다. 세례 받고자 나온 사람들뿐 아니라 요한의 동기를 살피려고 불순한 동기로 나온 사람들까지도 아울러 이렇게 질책해요.

서민 의식에 사로잡힌 바리새인들, 회개하지 않는 사두개인들을 비롯한 모두에게 회개하고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합니다.

8절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고 해요.

자기들만 구원받은 선민이라는 교만 때문에 이들이 회개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회개를 막는 최대의 걸림돌이 바로 교만인 겁니다. 그래서 죄에 대한 인식이 없으면 결코 열매를 맺지 못해요.

내 옆에 있는 식구가 죽어가고 있어도 내가 죄에 대한 인식이 없으면 악한 습관도, 중독도 끊어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내 죄가 보여 회개할 때 우리는 회개로 인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리하므로 나와 우리 가정, 공동체의 모든 지체가 주님의 길을 잘 준비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유력한 권세자가 있는 왕궁이나 성전이 아닌 척박한 빈들에서 들린다고 알려주십니다. 고독하고 고단한 내 삶의 광야 한복판에서 말씀으로 찾아와 주시는 주님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피하고 싶고 떠나고 싶은 나의 빈들이 오히려 주님을 만나는 축복의 장소가 된다니 이 빈들에서 오늘 내 삶의 현실을 말씀으로 해석받는 권능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내 죄의 무게를 깨닫고 돌이킴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 맺기를 원합니다. 우리 삶의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게 되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저의 회개를 통해 곁에 있는 식구들과 지체들이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주의 길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_종이 되어

새벽큐티_김정태 목사

https://www.youtube.com/live/yORMCJo852s?si=nYEb_UfIwvBi3E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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