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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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귀 있는 자<큐티노트_김양재 목사>
날짜: 26.02.10 본문: 마가복음 4:13-25

13   또 이르시되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냐
14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15   말씀이 길 가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탄이 즉시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16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17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깐 견디다가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18   또 어떤 이는 가시떨기에 뿌려진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되
19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게 되는 자요
20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21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22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2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4   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25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마가복음 4장 13절에서 25절까지예요.

하나님 아버지, 들을 귀 있는 자가 되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
첫째_낮은 땅이 되어 죽어지고 썩어져야 합니다.

오늘 13절에 주님은 “또 이르시되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데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냐”고 하십니다. 말씀이 어렵다기보다 내 삶이 복잡하고 마음이 산만하게 들리지 않는 거예요. 산만한 아이에게는 아무리 좋은 것을 가르쳐도 들어가지 않듯 내 마음이 온통 세상 것에 팔려 있으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들릴 리 없습니다.

14절에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고 하세요. 우리는 실패할 줄 알면서도 끊임없이 씨를 뿌려야 합니다. 그런데 말씀이 길가에 뿌려졌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탄이 즉시 와서 그 말씀을 빼앗는 상태를 말해요. 말씀을 받아도 도무지 녹아지지 않고 변화가 없고 감동도 없어요.

사람들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세상 지식은 많으나 깊이가 없으니 무슨 말을 들어야 할지도 몰라서 사탄의 밥이 되기 십상입니다.

16절에 나오는 돌밭은 어떻습니까? 말씀 들을 때는 기쁨으로 받지만 정작 사건이 오면 뿌리가 없어 넘어집니다. 이내에 하나님만 좋고 공의의 하나님은 싫은 것이죠.

18절의 가시떨기는 세상 염려와 재물의 유혹, 욕심의 말씀이 가로막힌 상태입니다. 교회도 가고 봉사도 하고 헌금도 하지만 열매가 없지요. 세상 모임과 쾌락의 맛을 보면 영적인 기운이 막히게 됩니다. 합리적이라는 핑계로 자기 편한 대로만 적용하니 변화가 없습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거의 합격은 불합격과 마찬가지예요. 결국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좋은 땅입니다. 20절에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30배나 60배나 100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고 해요.

그럼 좋은 땅은 어떤 땅인가요? 낮은 땅이에요. 높은 산의 흙은 척박하고 고고하지만 낮은 땅은 모든 우물과 쓰레기가 흘러내려와 썩고 부서지는 곳입니다. 그 비참한 환경을 인내로 담아낼 때 비로소 옥토가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내가 낮은 곳에 있는 것이 축복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옥토와 같은 환경을 너무 싫어하죠. 그래서 말씀만 사모할 수 있는 환경을 주시길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날마다 큐티하며 주님이 뿌려주시는 말씀을 들어도 그래요. 내가 좋은 땅이 되어서 결실하는 자가 되려면 세상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욕심의 가시떨기를 제거해야 해요. 내가 먼저 죽어지고 썩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말씀이 들려야 합니다.

날마다 배우자가 술에 취해 나를 짓밟고, 자식이 버릇없이 대들며 나를 짓밟아도 그렇습니다. 나를 좋은 땅 되게 하시려고 배우자가 밟아주고 자식이 밟아주는 일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저 밟히고 또 밟혀서 죽어지고 썩어지면 됩니다.

그리하면 반드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지금 내가 처한 이 환경이 나를 옥토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축복임을 믿으시길 바라요.

[적용 질문]

  • 지금 나의 마음 밭은 어떤 상태인가요?
  • 말씀이 들리지 않는 길가인가요? 말씀 앞에 고집을 꺾지 않는 돌밭인가요? 세상 염려에 막힌 가시떨기인가요?
  • 내가 처한 낮은 환경, 원치 않는 쓰레기가 몰려오는 환경에 옥토가 되는 과정임을 믿나요?

들을 귀 있는 자는
둘째_세상 어둠을 환하게 밝히는 등경 위에 등불이 됩니다.

21절에서 주님은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나 평상 아래에 두려워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워 함이 아니냐고 반문하십니다. 등불의 사명이 무엇이죠?

어둠을 밝히는 것이죠. 주님도 죄악으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히시려고 참빛으로 이 땅에 오셨지요. 그 빛을 우리에게 비춰주심으로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아 있던 우리가 천국 소망을 갖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22절에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고 하신 말씀은 어떤 의미일까요? 마치 선문답 같은 이 말씀이 하나님 나라와 무슨 상관이죠?
지금은 천국 복음이 숨겨진 것 같지만 때가 되면 반드시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내 인생도 그렇습니다. 말씀을 내 삶의 등경 위에 두면 감춰온 내 죄가 드러나게 됩니다. 그 죄를 돌이켜 회개하면 내 안에도 하나님 나라가 자라납니다. 내 수치와 꽁꽁 숨겨왔던 것들이 말씀 안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고 십자가 복음으로 살아난 일을 간증할 때 그 고백은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지요. 나의 죄와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서 사람을 살리고 나도 세상의 빛으로 등불로 살아가는 것이에요.

여러분 빛은 비추라고 있는 것이지 그릇으로 덮으라고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옥토에 머물며 남을 비추는 삶은 고난일 수 있지만 그것이 가장 넉넉하고 복된 인생입니다.

[적용질문]

  • 등경 위의 등불 같은 말씀으로 드러난 내 죄는 무엇입니까?
  • 날마다 큐티하면서도 내 죄는 헤아리지 않고 내 곁에 있는 지체들의 죄만 헤아리고 있지는 않나요?

《공동체 고백_청소년 큐티인》

음란 동영상을 끊게 된 수련회에서의 체험처럼 말씀을 사모하는 간절함이 회복되길 원한다는 한 중학생의 청소년 큐티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게임을 하려고 아빠의 계정을 빌려 쓰다가 성인 계정인 것을 이용해 친구들이 알려준 성인 웹툰 사이트까지 몰래 들어갔어요. 이후 성인 웹툰의 자극적인 장면이 머릿속에 남았고, 일주일에 세 번 넘게 보기도 했어요.

그러다 아빠에게 들켰는데 아빠는 계정 연동을 해지하시고 이 일은 아빠의 잘못이라며 도리어 회개하셨어요. 하지만 중학생이 되니 대부분의 친구가 음란 동영상을 보고 있었어요. 그래서 남들도 다 보는데라는 생각에 동영상을 끊기가 어려웠지요.

그러다 교회 수련회에 갔는데 목사님이 음란물을 본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라고 하셨어요. 저는 자리에서 일어나 저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이런 음란물을 그만 볼 수 있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어요.

그리고 수련회 이후 관심이 다른 곳으로 옮겨져서 불건전한 미디어와는 멀어지고 친구들과 볼링과 운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게 되었어요.

15절에서 땅에 뿌려진 씨앗은 말씀이라고 하시는데, 주일 예배 시간에 수학 문제집을 풀고 졸기도 하는 저의 상태가 길가에 뿌려진 씨와 같아서 말씀이 뿌리내리지 못하는 것 같아요. 말씀을 향한 관심이 사라진 제 모습을 회개하며 수련회 때의 간절함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할게요.

저의 적용은
저녁에 큐티한 것을 아침에 다시 한 번 읽고 묵상하겠습니다.
주일 설교 말씀을 필기하며 듣겠습니다.

23절 24절에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고 또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고하세요. 무슨 말씀이든 건성으로 듣지 말고 주의를 기울이라는 것입니다.

24절 25절에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있는 자는 받을 것이오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하신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세상 원리로는 부정적인 부익부 빈익빈이지만 하나님 나라의 원리로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우리가 큐티를 해도 대충대충 하면 말씀이 제대로 들릴 리 없어요. 큐티를 열날 해도 은혜가 없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마다 시험에 들고 사탄의 밥이 되기 십상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보고 또 보고 헤아리고 헤아린 만큼 더 깊이 깨달아지는 것이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더 깊이 깨달아집니다.

좋은 땅이 되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음으로 내 곁에 있는 지체들의 어두움을 밝혀주는 등경 위의 등불로 쓰임 받으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

세상 지식은 얻으려 하면서도 정작 말씀에는 녹아들지 않는 길가와 같고, 감정적인 기쁨은 있으나 고난이 오면 뿌리째 흔들리는 돌밭 같은 저희입니다. 세상 염려와 재물의 유혹이라는 가시떨기에 막혀 열매 맺지 못한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 좋은 땅, 낮은 땅이 되길 원합니다. 지금 저를 둘러싼 척박한 환경이 저의 교만을 깨뜨려 옥토로 만드시는 주님의 열심임을 믿습니다. 날마다 내 삶의 등경 위에 말씀에 등불을 켜주셔서 내 죄와 수치가 빛 가운데 드러나길 원합니다.

주님이 등경 위에 등불로 우리를 밝혀주신 것처럼 이제 우리도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등불이 되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내 곁에 지체들을 살리고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을 전하며 누리게 도와주시옵소서.

오늘도 제가 처한 이 모든 환경을 옥토로 여기며 열매 맺는 하루가 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_가족 <신승윤 목사>

새벽큐티_최대규 목사

https://www.youtube.com/live/n6ao0DYU77k?si=b13Ju6VT_NrHAYCU

0210큐티노트

김양재 목사의 ost 고양이 걷어차지 마세요

김양재 목사의 중보기도 #147 평생 자기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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