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12일 금요일☆ 🌿보석상자 예수께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실 때 그냥 살려 내지 않았습니다. 무덤의 돌을 굴려 내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죽으면 죽었지 내 죄는 오픈 못해’ 하면서 영적인 사망에 처해 있습니까? 내가 돌을 굴려 내면, 내 속에 있는 죄와 사망의 썩은 것을 오픈하면 살려주십니다. 💐365일 기도다이어리 사사건건 남을 탓하고, 정죄하는 교만을 용서해주옵소서. 내 죄를 봄으로 그 […]
Continue Reading2024-04-12
💒환난 날에 부르짖는 의인<큐티노트_김양재 목사>날짜 : 24.04.12 본문 : 욥기 30:16-31 16 이제는 내 생명이 내 속에서 녹으니 환난 날이 나를 사로잡음이라17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나의 아픔이 쉬지 아니하는구나18 그가 큰 능력으로 나의 옷을 떨쳐 버리시며 나의 옷깃처럼 나를 휘어잡으시는구나19 하나님이 나를 진흙 가운데 던지셨고 나를 티끌과 재 같게 하셨구나20 내가 주께 부르짖으나 주께서 대답하지 아니하시오며 내가 섰사오나 주께서 나를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다21 주께서 돌이켜 내게 잔혹하게 하시고 힘 있는 손으로 나를 대적하시나이다22 나를 바람 위에 들어 불려가게 하시며 무서운 힘으로 나를 던져 버리시나이다23 내가 아나이다 주께서 나를 죽게 하사 모든 생물을 위하여 정한 집으로 돌려보내시리이다24 그러나 사람이 넘어질 때에 어찌 손을 펴지 아니하며 재앙을 당할 때에 어찌 도움을 부르짖지 아니하리이까25 고생의 날을 보내는 자를 위하여 내가 울지 아니하였는가 빈궁한 자를 위하여 내 마음에 근심하지 아니하였는가26 내가 복을 바랐더니 화가 왔고 광명을 기다렸더니 흑암이 왔구나27 내 마음이 들끓어 고요함이 없구나 환난 날이 내게 임하였구나28 나는 햇볕에 쬐지 않고도 검어진 피부를 가지고 걸으며 회중 가운데 서서 도움을 부르짖고 있느니라29 나는 이리의 형제요 타조의 벗이로구나30 나를 덮고 있는 피부는 검어졌고 내 뼈는 열기로 말미암아 탔구나31 내 수금은 통곡이 되었고 내 피리는 애곡이 되었구나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욥기 30장 16절에서 3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환난 날에 주께 부르짖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환난 날에 부르짖으려면첫째_날 이끄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16절에 이제는 내 생명이 내 속에서 녹으니 환난 날이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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