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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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환상을 간직하라<큐티노트_김양재목사>
날짜 : 24.08.21 본문 : 다니엘 8:15-27

15   나 다니엘이 이 환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사람 모양 같은 것이 내 앞에 섰고
16   내가 들은즉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환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17   그가 내가 선 곳으로 나왔는데 그가 나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환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18   그가 내게 말할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어 깊이 잠들매 그가 나를 어루만져서 일으켜 세우며
19   이르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환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임이라
20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숫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21   털이 많은 숫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그의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22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에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의 권세만 못하리라
23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반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뻔뻔하며 속임수에 능하며
24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놀랍게 파괴 행위를 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25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속임수를 행하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로운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깨지리라
26   이미 말한 바 주야에 대한 환상은 확실하니 너는 그 환상을 간직하라 이는 여러 날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27   이에 나 다니엘이 지쳐서 여러 날 앓다가 일어나서 왕의 일을 보았느니라 내가 그 환상으로 말미암아 놀랐고 그 뜻을 깨닫는 사람도 없었느니라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다니엘 8장 15절에서 27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 환상 즉 주께 들은 말씀을 간직하길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들은 말씀을 간직하려면
첫째_큐티와 공동체를 통해 주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다니엘이 본 환상의 내용이 전개됩니다. 15절에 나 다니엘이 이 환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사람 모양 같은 것이 내 앞에 섰고라고 해요.

다니엘은 자신이 보았던 환상의 의미를 알고자 했어요. 우리가 날마다 큐티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원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내가 읽고 들은 말씀이 깨달아지도록 기도하고 번민해야 합니다.

다니엘이 번민했을 때 가브리엘아 이 환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는 목소리를 들어요. 내가 큐티하고 공동체 예배에 참여하며 내 영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도록 기도하면 주님은 누군가의 목소리를 통해 말씀을 깨닫게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입니다. 17절에서 다니엘은 두려운 나머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립니다. 그에게 들린 소리의 내용은 정한 때 끝에 관한 말씀이에요. 다니엘은 이 말씀을 듣다가 깊이 잠들었지만 가브레엘이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택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복음의 언어가 마음에 새겨집니다. 말씀으로 인해 깊은 평강을 누리게 되지요. 19절에 이르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환상은 정한테 끝에 관한 것임이니라고 해요.

가브리엘이 말한 정한 때의 끝에 관한 것은 종말의 때이기도 하고 이스라엘을 향하신 진노의 때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 이후부터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에게 받은 극심한 박해와 시련의 때를 뜻해요.

우리도 때가 되었다는 말을 하잖아요. 내 죄로 인한 심판의 때가 오면 두렵습니다. 짓밟히고 무너지는 때는 고통스럽지 하지만 그 때도 정해진 때인 거예요. 그 정한 때의 끝에 이르면 그때부터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믿음의 공동체에 내 삶을 나누며 잘 묻습니까?
-나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기쁨을 누리나요?

들은 말씀을 간직하려면
둘째_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주심을 알아야 합니다.

20절부터 25절까지는 다니엘의 꿈에 대한 천사 가브리엘의 해석입니다. 어제 본문에도 나온 것처럼 두 뿔 가진 숫양은 메다와 바사의 왕들이며, 숫염소는 헬라 왕인데, 큰 뿔은 알렉산더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반복해서 말씀하고 설명하십니다.

숫양 숫염소라고만 하지 않고 나라의 이름까지도 알려주십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상생활에 구체적인 부분까지 가르쳐 주세요. 우리가 듣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작은 것까지 디테일하게 깨닫고 적용할 수가 있는 것이죠. 알렉산더가 죽은 후에 네 나라가 일어나는데, 그중에 한 왕이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입니다. 그런데 그는 하나님의 공동체를 박해하면서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합니다.

23절 24절에 그 얼굴은 뻔뻔하며 속임수에 능하며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놀랍게 파괴 행위를 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고 해요. 그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다 하는 자였어요.

자신을 기념하고자 동전을 제작하고 거기에 신의 현현이라고 새기기까지 했죠. 자신을 신의 화신이라고 생각한 거예요. 그가 가진 권세는 자기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여하신 권세인데, 그는 그 권세를 자기만 위해서 남용합니다. 권세를 주신 하나님마저 대적하지요

여러분 나에게 어떤 권세가 있다면 그것은 내 것이 아니에요.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권세입니다. 그런데도 그 권세를 나를 위해 사용하고 나를 높이며 스스로 큰취하면서 누군가를 힘들게 한다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죠. 그런 권세는 결코 영원하지 않습니다. 에피파네스의 위세도 그리 오래가지 못했어요.

25절에 꾀를 베풀어 속임수를 행하고 스스로 큰체하던 그였지만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않고 깨집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심판하고자 에피파네스를 도구로 사용하셨지만, 그는 가득 찬 죄악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됩니다. 그러니 지금 내가 가정이나 직장에서 고통을 겪고 있을지라도 정한대의 끝이 있음을 믿으시길 바라요.

힘든 세력이 나를 괴롭힐지라도 2300주야가 정해져 있음을 믿고 걸어가면 나의 성소가 정결하게 되는 때가 옵니다.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 아래에 있기에 그분이 깨뜨리시고 다시 회복시키시고 깨끗하게 하시는 은혜가 있어요.

적용질문
-말씀을 듣고서 일상의 구체적인 부분까지 적용하며 기도하나요?
-내게 주신 권세를 영혼 구원을 위해 쓰기보다 나를 높이고 스스로 큰 체하는 데 쓰지는 않습니까?

《공동체 고백_어린이 큐티인》

가브리엘 천사 같은 교회 선생님을 통해 말씀을 알려면 여러 번 읽어야 함을 알게 되었다는 한 초등학생의 어린이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15절과 17절에서 다니엘이 환상의 뜻을 이해하려고 애쓸 때 가브리엘이 나타나 도움을 주어요.
저도 말씀을 알고 싶어 하니 하나님이 교회 선생님을 통해 도움을 주셨어요.

교회 선생님은 여러 색으로 밑줄도 긋고 동그라미도 치면서 여러 번 읽다 보면 집중할 수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또 열심히 큐티하는 마음이 예쁘다고 칭찬도 해주셨어요. 앞으로도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열심히 큐티할래요.

저의 적용은
본문 말씀이 이해가 잘 안 될 때 빨간색과 파란색 펜으로 쓰면서 여러 번 읽을게요

[그렇습니다. 아이들이요. 성경 읽는 것이 얼마나 재산인 줄 아세요? 이것이 다 기억이 나는 거예요.]

《공동체 고백_새싹 큐티인》

속상해한 일도 엄마와 나누고 말씀을 읽을 때도 엄마의 설명을 잘 듣겠다는 6살 어린이의 새싹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유치원에 가는 걸 좋아해요. 유치원에 친구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가끔 친구들이 저와 놀아주지 않으면 속상해요. 그럴 때는 엄마와 함께 큐티하며 속상한 마음을 나누지요. 그러면 엄마는 그날의 말씀을 설명해 주시면서 저를 위로해 주세요.

17절 말씀에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 다니엘에게 말씀을 깨닫게 해주었다고 하는데, 저에겐 엄마가 천사 가브리엘 같아요.앞으로도 속상한 일이 생기면 엄마께 말하고 어려운 말씀을 설명해 주실 때 잘 들을게요.

저의 적용은 엄마께 제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고 큐티를 즐겁게 할래요.

26절에서 가브리엘 천사는 다니엘에게 환상이 확실하니 너는 그 환상을 간직하라고 합니다. 이 다니엘은 지쳐서 여러 날 앓다가 일어나지요 나라들이 망하고 자기 민족이 고난당하는 환상에 다니엘은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 환상의 뜻을 깨닫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우리도 그래요. 내가 가진 것이 있고 누리는 것이 많으면 심판과 경고의 말씀이 들리질 않아요. 내가 이 세상을 좋아하면서 작은 권세라도 갖고 있으면 망한다는 말씀이 딱 불편해집니다.

하지만 여러분 이 심판의 말씀 망한다는 말씀이 저주인가요?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나를 정결하게 하고 회개로 이끄는 축복의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다니엘이 환상을 보고 놀란 것처럼 내가 듣게 된 복음의 놀라운 소식에 감사할 수 있기를 바라요.

그리고 그 놀라운 소식을 내 곁에 지체들에게도 전해주는 사명자로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날마다 말씀을 통해 나를 향한 주님의 뜻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의 공동체에서 가브리엘 같은 지체들의 권면을 통해서 말씀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심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씀을 듣고 가지만 여전히 나의 뿔을 곧게 세우며 주님이 허락하신 권세를 내 것인 양 사용하는 악이 있어요. 내게 있는 것들을 의지하며 자유로 행하고 스스로 큰 체하면서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대적하곤 합니다.

주님 이 모든 것이 내가 아닌 주님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기억하고 구원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시간 힘든 배우자, 부모, 자녀, 직장 상사로 인해 육적, 정신적, 영적 고통을 겪는 분들이 있다면 저한테 끝이 있음을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시적인 이 시간을 인내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망한다는 심판의 말씀에 회개함으로 정결하게 되는 복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내 곁에 지체들이 당장은 깨닫지 못할지라도 때를 얻든 못 얻든 언제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그래서 내가 들은 복음의 위력을 삶 속에서 늘 경험하며 살아가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아멘

주일예배_모든 성물을 보냈더니

새벽큐티_차승균 장로

https://www.youtube.com/live/AUqPeEQBt80?si=XAAlFp6PQNvY8Kp-

0821큐티노트

김양재 목사의 ost 손해보고 있나요?

김양재 목사의 중보기도 #110
지금이 어찌 받을때 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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