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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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땅이여 노래하라 <큐티노트_김양재 목사>
날짜: 26.01.26 본문: 시편 66:1-7

1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2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3하나님께 아뢰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말미암아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4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 할지어다 (셀라)
5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6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
7그가 그의 능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며 그의 눈으로 나라들을 살피시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교만하지 말지어다 (셀라)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시편 66편 1절에서 7절까지예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구원하신 엄위 하신 일을 묵상하며 어떤 상황과 환경에도 즐거운 소리를 내길 소망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내려면
첫째_우연 없이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1절에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라고 해요. 시인은 하나님이 온 땅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기에 온 땅의 창조주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온 땅은 아담과 하와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나서 어떻게 되었나요? 저주를 받아서 가시와 엉겅퀴를 낸다고 하지요. 그러니 온 땅은 즐거운 소리가 아니라 고통으로 신음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은 또한 우리의 구원자 하나님이기도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시인이 즐거운 소리를 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우리 삶에도 고통스러운 일이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찬양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고 모두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2절에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라고 해요.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영화로운 분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찬송하므로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는 인생이야말로 지극히 영화로운 인생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대단한 인기와 명예를 얻어도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는다면 영화로운 인생이 아니지요. 반대로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평범한 인생 같아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면 영화로운 인생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이 땅에서 가진 게 없어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상급이에요.

왜 그렇습니까? 3절에 “하나님께 아뢰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말미암아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라고 해요. “엄위하다”라는 말은 무서울 정도로 위엄이 있다는 뜻입니다. 주님이 큰 권능으로 하신 일이 엄위하시기에 주의 원수마저도 주님 앞에서 벌벌 떨며 복종할 것이라고 해요.

이렇게 하나님이 하신 일이 얼마나 크고 두려운 일인지 원수들이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인지를 아는 것이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담대함의 근원이 됩니다.

우리는 입시와 취업, 그리고 세상의 높은 장벽 앞에서 두려워할 때가 종종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깊이 생각할 때 이 세상도 주님 앞에 복종한다는 것을 깨닫고서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4절에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 할지어다 (셀라)”라고 합니다. 우리가 주님이 행하신 일을 묵상하며 찬양할 때 두려움에서 벗어나 온 땅을 향해서 오히려 “경배하고 노래하리이다”라고 선포할 수 있습니다.

내가 무언가를 이루고 행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시고 행하시기 때문에 이런 선포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하는 것이 내게 주신 상급임을 믿나요?
  • 고통으로 신음하는 이 땅을 바라보며 경배하고 찬양하라고 외칠 수 있나요?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내려면
둘째_하나님이 하신 일을 묵상해야 합니다.

5절에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라고 해요. 시인은 이제 와서 보라고 합니다. 온 땅을 우연 없이 창조하신 것을 믿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하나님이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신 일을 더욱 구체적으로 들여다보자는 거예요.

여기서 말하는 “사람의 아들들”이란 온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대조가 되는 존재이지요. 이렇게 연약한 존재인 사람의 아들들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바라보기만 해도 그 엄위하심에 놀라는 것입니다.

6절에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라고 해요. 시인은 하나님의 엄위하심을 나타내는 일로 홍해를 가르신 사건을 언급합니다. 홍해가 갈라지는 사건은 출애굽 1세대들만이 직접 볼 수 있었지요.

그런데 시인은 이 노래를 부르는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했다고 해요. 마치 홍해를 가르지를 때 직접 마른 땅을 지나온 것처럼 생생하게 그 일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록된 말씀을 내 말씀으로 가까이 가서 볼 수 있는 것이 믿음입니다.

예수님도 도마에게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라고 하셨죠.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7절에 “그가 그의 능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며 그의 눈으로 나라들을 살피시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교만하지 말지어다 (셀라)”라고 하잖아요.

하나님이 그의 능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는 영원히 동일하신 분이시기에 가능합니다. 홍해를 건너게 하신 하나님이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하시기에 우리는 전해진 말씀을 통해 영원히 동일하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서 보고 기뻐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하나님이 지금도 나라들을 살피신다고 해요. 하나님이 모든 역사를 주관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며 영원히 변하지 않는 동일하신 분이시기에 우리가 오늘 말씀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말씀을 거역하는 자들이라도 하나님이 살피고 계시기에 교만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를 힘들게 하는 문제 앞에서도 우리는 즐거운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적용질문]

  • 성경의 사건들을 남의 이야기로만 듣나요? 아니면 내가 직접 경험한 것처럼 생생하게 믿고 고백하나요?
  • 내게 닥친 문제 앞에서도 하나님이 영원히 동일하신 분임을 믿고 즐거운 소리를 내고 있습니까?

《공동체 고백_청년 큐티인》

힘든 가족사로 죽음과 상실을 묵상했지만 믿음의 공동체에서 하루를 잘 사는 사명을 받은 것을 깨달았다는 한 청년의 청년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부모님은 하나님 말씀과 믿음의 공동체가 없으셨기에 자주 다투셨어요. 그리고 제가 초등학생일 때 어머니는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다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어요. 이후 저는 인생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만성 우울증을 진단받아 지금까지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어요.

저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에 감사하기보다는 모든 것이 언젠가는 사라진다는 두려움으로 불안했어요. 날마다 죽음과 상실만 묵상했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1절 말씀으로 저에게 즐거운 소리를 내라고 말씀하세요.

바다가 육지가 되게 하시고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게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 지금까지의 제 인생도 신실하게 인도하셨음을 다시금 깨달아요. 저는 믿음의 공동체를 통해 나의 사명은 스스로 죽지 않고 하루를 잘 사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자살로 깨어진 원가정에 말씀을 깊이 사모하는 새어머니를 보내주셨고, 지금은 저희 가족 모두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리더로 세워져 각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어요. 결국은 모두 회복시켜주신 주께 깊이 감사드려요.

이제는 불안이 엄습할 때마다 하나님이 저의 오늘 하루를 붙들고 계심을 신뢰하며 저에게 생명을 주신 주께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적용은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불안이 찾아올 때마다 기도하며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어린아이처럼 찬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우연 없이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의 상황과 환경을 넘어서서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사명을 감당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영원토록 변함없는 분이시기에 하나님이 하신 일을 묵상할 때 거역하는 자들 앞에서도 즐거운 찬양을 드릴 수 있습니다.

기도 드립니다. 주님🙏

온 땅을 창조하신 주님이 우연 없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사건이지만 연약한 우리는 그 가운데서 고통으로 신음할 때가 많습니다. 온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 즐거운 소리를 내야 하는데 좌절과 슬픔의 노래를 부를 때가 더 많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주신 상급임을 알기 원해요. 그래서 주님을 경배하며 즐거이 노래할 수 있도록 저희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날마다 말씀 가운데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와서 보길 원합니다.

홍해를 육지가 되게 하셔서 마른 땅을 밟고 건너가게 하신 하나님을 만나길 원합니다. 그 주님이 영원히 다스리시기에 거역하는 환경 앞에서도 하나님을 섬기게 도와주시옵소서. 어떤 상황과 환경에도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내는 저희가 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가족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가족들을 붙잡아주시고, 피투성이라도 살아있는 것이 나의 사명임을 다시금 깨닫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_평강이 있을지어다 <박재현 목사>

새벽큐티_김세영 목사

https://www.youtube.com/live/dVaQgZKB_Mo?si=C34s_MG71Rwiu0S9

0126큐티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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