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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26일 금요일☆
🌟보석상자
나의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사건이 예수님이 오시는 사건입니다. 내가 의롭다고 착각하고 있을 때 주님은 내 믿음의 현주소를 묻는 사건을 허락하십니다.
내가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 같아도 주님은 ‘네 죄’가 아니라 ‘내 죄’의 중대함을 보라고 하십니다.
☀365일 기도 다이어리
늘 내일을 걱정하며 일용할 양식이 아닌 월용(月用)할 양식, 연용(年用)할 양식을 구한 부족한 믿음을 용서해주옵소서.
김양재 목사의 기도 어록 18.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구하듯 날마다 말씀을 읽으면 날마다 죄 사함을 구하게 됩니다. 말씀을 볼수록 내 죄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보석 다이어리
나의 거룩을 이루어 가기 위해 내가 몸부림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몸부림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