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31

☆07월31일 수요일☆ 🎉보석상자 세상적인 것에 제동 걸린 것에 대하여 ‘할렐루야’ 하며, 내 사건에서 기뻐하라 하시는 음성이 들려야 합니다. 100% 옳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하시든 순종해야 합니다. 💫365일 기도 다이어리 주님의 사랑을 날마다 깨달아 어떤 환경 에서도 말씀의 인도함을 받고 가는 그 한 사람이 되게 해주옵소서. 🌈보석 다이어리 주님은 나의 부족과 약점을 쓰십니다. 먼저 된 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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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느헤미야의 성벽 봉헌<큐티노트_김양재목사>날짜 : 24.07.31 본문 : 느헤미야 12:27-47 27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28  이에 노래하는 자들이 예루살렘 사방 들과 느도바 사람의 마을에서 모여들고29  또 벧길갈과 게바와 아스마웻 들에서 모여들었으니 이 노래하는 자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예루살렘 사방에 마을들을 이루었음이라3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하게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하게 하니라31  이에 내가 유다의 방백들을 성벽 위에 오르게 하고 또 감사 찬송하는 자의 큰 무리를 둘로 나누어 성벽 위로 대오를 지어 가게 하였는데 한 무리는 오른쪽으로 분문을 향하여 가게 하니32  그들의 뒤를 따르는 자는 호세야와 유다 지도자의 절반이요33  또 아사랴와 에스라와 므술람과34  유다와 베냐민과 스마야와 예레미야이며35  또 제사장들의 자손 몇 사람이 나팔을 잡았으니 요나단의 아들 스마야의 손자 맛다냐의 증손 미가야의 현손 삭굴의 오대 손 아삽의 육대 손 스가랴와36  그의 형제들인 스마야와 아사렐과 밀랄래와 길랄래와 마애와 느다넬과 유다와 하나니라 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악기를 잡았고 학사 에스라가 앞서서37  샘문으로 전진하여 성벽으로 올라가는 곳에 이르러 다윗 성의 층계로 올라가서 다윗의 궁 윗 길에서 동쪽으로 향하여 수문에 이르렀고38  감사 찬송하는 다른 무리는 왼쪽으로 행진하는데 내가 백성의 절반과 더불어 그 뒤를 따라 성벽 위로 가서 화덕 망대 윗 길로 성벽 넓은 곳에 이르고39  에브라임 문 위로 옛문과 어문과 하나넬 망대와 함메아 망대를 지나 양문에 이르러 감옥 문에 멈추매40  이에 감사 찬송하는 두 무리가 하나님의 전에 섰고 또 나와 민장의 절반도 함께 하였고41  제사장 엘리아김과 마아세야와 미냐민과 미가야와 엘료에내와 스가랴와 하나냐는 다 나팔을 잡았고42  또 마아세야와 스마야와 엘르아살과 웃시와 여호하난과 말기야와 엘람과 에셀이 함께 있으며 노래하는 자는 크게 찬송하였는데 그 감독은 예스라히야라43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44  그 날에 사람을 세워 곳간을 맡기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돌릴 것 곧 율법에 정한 대로 거제물과 처음 익은 것과 십일조를 모든 성읍 밭에서 거두어 이 곳간에 쌓게 하였노니 이는 유다 사람이 섬기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기 때문이라45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결례의 일을 힘썼으며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도 그러하여 모두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의 명령을 따라 행하였으니46  옛적 다윗과 아삽의 때에는 노래하는 자의 지도자가 있어서 하나님께 찬송하는 노래와 감사하는 노래를 하였음이며47  스룹바벨 때와 느헤미야 때에는 온 이스라엘이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날마다 쓸 몫을 주되 그들이 성별한 것을 레위 사람들에게 주고 레위 사람들은 그것을 또 성별하여 아론 자손에게 주었느니라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느헤미야 12장 27절에서 47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느헤미야가 완성된 성벽을 하나님께 봉헌했듯이 제 삶도 하나님께 드리길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나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려면첫째_기쁨으로 드려야 합니다. 예루살렘 성벽 중수를 마친 이스라엘 백성이 그 성벽을 하나님께 드리는 봉헌식을 거행합니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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