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Time:34 Second
☆05월20일 화요일☆
💖보석상자
나는 참 시시한 사람입니다.시시하게 살다가 시시하게 죽을뻔 했습니다. 나 혼자 잘 살아보겠다고 대학에 가고, 시집을 갔습니다.
광야가 너무 싫어서 결혼을 했는데 거기에는 신광야가 펼쳐져 있었 습니다. 경제적, 정신적으로 사방에 보이는 것이 없고 꽉 막힌 환경이 었습니다. 그러나 그랬기에 저의 눈이 주께로 향했습니다.
사방에 보이는 것 없는 환경, 피할 길 없는 고난의 환경이 축복의 땅이 었습니다.
💞365일 기도 다이어리
전적인 은혜로 저를 자녀삼아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베풀며 살게 하옵소서.
💌보석 다이어리
살면서 단 한 번이라도 이혼을 생각하지 않은 부부는 없을 것 입니다. 서로에게 실망해도 믿음이 있는 사람은 그럴 때 나의 이기심과 죄를 보고 회개하며 돌이켜야 합니다. 그것이 결혼의 목적인 거룩을 이루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