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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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에 따른 저주 <큐티 노트 _김양재목사>
날짜 : 2023.06.16 본문 : 레위기 26:14-26

14그러나 너희가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여 이 모든 명령을 준행하지 아니하며
15내 규례를 멸시하며 마음에 내 법도를 싫어하여 내 모든 계명을 준행하지 아니하며 내 언약을 배반할진대
16내가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곧 내가 너희에게 놀라운 재앙을 내려 폐병과 열병으로 눈이 어둡고 생명이 쇠약하게 할 것이요 너희가 파종한 것은 헛되리니 너희의 대적이 그것을 먹을 것임이며
17내가 너희를 치리니 너희가 너희의 대적에게 패할 것이요 너희를 미워하는 자가 너희를 다스릴 것이며 너희는 쫓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리라
18또 만일 너희가 그렇게까지 되어도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죄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일곱 배나 더 징벌하리라
19내가 너희의 세력으로 말미암은 교만을 꺾고 너희의 하늘을 철과 같게 하며 너희 땅을 놋과 같게 하리니
20너희의 수고가 헛될지라 땅은 그 산물을 내지 아니하고 땅의 나무는 그 열매를 맺지 아니하리라
21너희가 나를 거슬러 내게 청종하지 아니할진대 내가 너희의 죄대로 너희에게 일곱 배나 더 재앙을 내릴 것이라
22내가 들짐승을 너희 중에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의 자녀를 움키고 너희 가축을 멸하며 너희의 수효를 줄이리니 너희의 길들이 황폐하리라
23이런 일을 당하여도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진대
24나 곧 나도 너희에게 대항하여 너희 죄로 말미암아 너희를 칠 배나 더 치리라
25내가 칼을 너희에게로 가져다가 언약을 어긴 원수를 갚을 것이며 너희가 성읍에 모일지라도 너희 중에 염병을 보내고 너희를 대적의 손에 넘길 것이며
26내가 너희가 의뢰하는 양식을 끊을 때에 열 여인이 한 화덕에서 너희 떡을 구워 저울에 달아 주리니 너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리라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레위기 26장 14절에서 26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불순종하여 저주 받는 인생이 되지 않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저주 받는 인생이 되지 않으려면
첫째_날마다 말씀의 과녁에 영점 조준을 해야 합니다.

어제 본문이 순종에 따른 축복의 말씀이었다면 오늘은 불순종에 따른 저주의 말씀입니다. 14절과 15절을 보니 그러나 너희가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여 이 모든 명령을 준행하지 아니하며 내 규례를 멸시하며 마음에 내 법도를 싫어하여 내 모든 계명을 준행하지 아니하며 내 언약을 배반할진데라고 하세요.

하나님, 우리가 모든 계명에 순종해서 복 받기를 원하시는데 우리는 이도 저도 다 싫다고 하면서 얼마나 말씀에 불순종하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죄의 본질이 바로 말씀에 대한 불순종입니다. 죄는 헬라어 원어로 과녁에서 벗어나다라는 뜻이 있어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모든 것이 죄예요.

사회의 법도 어기면 형벌이 있는데 하물며 하나님 말씀을 어긴 자에게는 더 무서운 형벌이 기다리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16절에 보니 내가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곧 내가 너희에게 놀라운 재앙을 내려 패병과 열병으로 눈이 어둡고 생명이 쇠약하게 할 것이오. 너희가 파종한 것은 헛되리니 너희의 대적이 그것을 먹을 것임이여라고 하세요.

하나님을 버린 자들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이 이와 같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저주받는 인생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죄는 과녁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과녁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영점 조준을 해야겠지요. 그것이 바로 날마다 내 죄를 보는 말씀 묵상이고 큐티입니다.

우리의 죄성은 늘 과녁을 벗어나려 하기에 말씀으로 내 죄를 보는 거룩한 구조 속에 우리를 놓아두어야 합니다. 저주받는 인생이 되지 않는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적용 질문
-머리로는 알면서도 끈질기게 불순종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영과 육이 쇠약해진 이유가 그 불순종 때문은 아닙니까?

✨저주받는 인생이 되지 않으려면
둘째_겸손한 환경의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18절에 보니 또 만일 너희가 그렇게까지 되어도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죄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일곱 배나 더 징벌하리라고 하세요. 하나님이 놀라운 재앙을 내리셔도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일곱 배나 더 징벌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을 고치시려는 하나님의 의지가 그만큼 확고함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서 우리가 주의 깊게 봐야 할 것이 있어요. 하나님이 심판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으셨다는 점이에요. 여기에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19절에 내가 너희의 세력으로 말미암은 교만을 꺾고, 너희의 하늘을 철과 같게 하며, 너희 땅을 놋과 같게 하리니라고 하세요.

사람은 자기 세력이 생기면 교만해집니다. 목이 곧아지는 것이지요. 그러면 너희의 하늘을 철과 같게, 너희 땅을 놋과 같게 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하늘에서 비 한 방울 내리지 않고, 땅에서 풀 한 폭이 나지 않는 극심한 기근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교만을 꺾기 위해 하나님의 엄청난 기근을 허락하신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이렇게 가뭄과 흉년 같은 고난을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스스로는 절대 낮아질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겸손한 사람은 없고 겸손한 환경만 있는 것입니다. 겸손한 환경의 훈련을 받지 않으면 우리의 교만이 꺾어질 수가 없어요.

겸손한 환경을 통해 그동안 내가 얼마나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었는지 깨달으라는 겁니다.

똑같은 사건을 겪어도 자신의 교만을 깨닫고 죄를 회개하는 사람은 저주에서 축복으로 반드시 옮겨질 줄 믿습니다.

적용 질문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못해 일곱 배나 더 힘든 징벌을 받은 적이 있으세요?
-스스로 낮아지지 못하기에 하나님이 나를 낮추신 사건은 무엇인가요?
-그 사건으로 나의 교만이 꺾였습니까?

«공동체 고백_어떤 환경도 감사함으로»

현재의 직장이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허락하신 최고의 환경임을 인정하며,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하기 원한다는 한 성도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오랜 실직 끝에 지금의 직장에 들어갔어요.저의 주요 업무는 거래처를 돌며 판매점별 영업실적과 수금을 관리하는 것이에요. 그런데 거래처들이 전국에 있다 보니, 한 달 평균 주행거리가 3천킬로가 될 정도로 오래 운전을 한답니다.

하지만 이보다 제가 더 견디기 힘든 것은 거래처의 갑질입니다. 얼마 전에 일이에요.회사 감사 기간에 제가 입사하기 전에 거래했던 곳들로부터 아직 받지 못한 돈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어요.

담당 직원이 이미 퇴사했기에, 제가 그 거래처들을 일일히 찾아다니며 미수금을 받아야 했지요.하지만 오래전 일이다 보니, 저는 거래처들의 협조는 고사하고, 협박과 욕설에 시달려야 했답니다. 게다가 사장님은 저의 이런 고충은 아랑곳하지 않고 무조건 다 받아내라고만 하시니, 억울한 마음까지 들었지요.

그런데 오늘 18절에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죄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일곱 배나 더 징벌하리라고 하세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겉으로는 믿음으로 인내하며 순종하는 척 했지만, 사실은 실직으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이 두려워서 억지로 일하며 돈을 우상 삼은 저의 죄가 깨달아졌답니다.

그러니 현재 직장에서 겪는 고난이 저의 구원을 위해 주님이 허락하신 최고의 환경임이 인정되었습니다. 이제는 지금까지 저의 삶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할 수 있기를 소망해요.

저의 적용은
사장님 앞에서 생색내는 표정과 말을 삼가겠습니다.
거래처 관계자를 만나기 전에 그날 주신 말씀을 묵상하고 성령의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23절과 24절에 이런 일을 당하여도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진데, 나 곧 나도 너희에게 대항하여 너희 죄로 말미암아 너희를 일곱 배나 더 치리라고 하세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거슬러 청종하지 아니하면, 25절과 26절 말씀처럼 전쟁과 염병, 대적의 손에 넘겨짐, 양식이 끊어지고, 먹어도 배부르지 않는 끔찍한 재앙을 내리시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듣기만 해도 무서운 저주 이야기 뒤에 숨겨진 하나님의 진심이 느껴지시나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될지, 하나님의 대적이 될지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돌아오라, 돌아오라 애타게 부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고 말씀에 순종하여 저주에서 축복으로 옮겨지는 인생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불순종해서 영원한 저주를 받으면 안되기에, 주님이 이다지도 애타게 우리를 향해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알았습니다.

죄의 본질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하시는데, 말씀에 인도함을 받기보다 세상에 한눈 팔려 있기에 불순종하여 형벌을 당할 수 밖에 없는 저희들입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날마다 말씀에서 벗어난 것은 없는지 늘 우리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그런데 저희가 교만하고 완악해서 환경이 겸손해져야지만 깨달은 것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참으로 낮추시는 사건을 통해 내 죄를 깨닫고 돌이킬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해 주시옵소서.

날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고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의 대적이 아니라 주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저희가 다 될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_한가지 구할 것💌
https://youtu.be/M8YOcx4Xsvo

0616큐티노트❄
https://youtu.be/xX4lKPCL7W4

김양재 목사의 ost <지금 외도중 이신가요?>💔
https://youtu.be/0l4PaLyRV10

김양재 목사의 중보기도#79 담대한 마음💧
https://youtu.be/DlriO3wVt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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