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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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백성<큐티 노트 _김양재목사>
날짜 : 2023.06.01 본문 : 레위기 19:1-18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3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4너희는 헛된 것들에게로 향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5너희는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릴 때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리고
6그 제물은 드리는 날과 이튿날에 먹고 셋째 날까지 남았거든 불사르라
7셋째 날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가증한 것이 되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하고
8그것을 먹는 자는 여호와의 성물을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죄를 담당하리니 그가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9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네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10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11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12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3너는 네 이웃을 억압하지 말며 착취하지 말며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14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맹인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5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둔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며
16너는 네 백성 중에 돌아다니며 사람을 비방하지 말며 네 이웃의 피를 흘려 이익을 도모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7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18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레위기 19장 1절에서 18절까지예요.

하나님 아버지, 너희는 거룩하라는 주의 말씀에 따라 거룩한 백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거룩한 백성이 되려면
첫째_경건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오늘 1절과 2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건져내시고 자기 백성 삼아주신 하나님이 거룩하신 여호와의 이름에 걸맞도록 너희는 거룩하라고 온 회중에게 명령하세요.

우리가 날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성경의 주제가 바로 거룩이지요. 거룩을 이루는 것이 성도에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어떻게 이 거룩을 이룰 수 있을까요? 거룩하다는 말은 구별되다, 분리되다는 의미입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세상과 구별되고 분리되는 것이 바로 거룩이라는 것이지요

3절에 보니 거룩을 이루기 위해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세요. 우리가 말씀대로 경건하게 살고자 해도 악하고 음란한 이 땅에서 살다 보면 갈등이 끊임없이 올 수밖에 없지요. 또 죄의 습관을 단번에 끊어내기도 힘이 듭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모든 계명을 완벽하게 지킬 수 있을까요? 그게 가능했다면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오셨겠습니까? 여전히 안 되는 나 때문에 갈등하고 아파하며 눈물로 회개하는 것, 그래서 나의 하나님 여호와만 의지하게 되는 것이 바로 거룩을 이루는 삶입니다.

4절에 보니 너희는 헛된 것들에게로 향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고 하세요. 우리가 본성대로 습관대로 살면 헛된 것들의 시간과 마음을 빼앗길 수밖에 없어요. 인간은 100%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건의 연습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헛된 것들과 보내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비결은 여전한 방식으로 날마다 큐티하고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것뿐입니다.

적용 질문
-여러분이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고자 세상에서 구별되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내가 요즘 마음을 빼앗긴 헛된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 그것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어떤 적용을 하시겠습니까?

✨거룩한 백성이 되려면
둘째_공동체에서 잘 나눠야 합니다.

5절과 6절에 보니 너희는 화목 제물을 여호와께 드릴 때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리고, 그 제물은 드리는 날과 이튿날에 먹고, 셋째 날까지 남았거든 불사르라고 하세요. 화목제는 화목 제물을 드리는 자가 그 제물을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제사입니다.

규례대로 남은 소나 양 같은 제물을 이틀 안에 모두 먹으려면 혼자서는 못 먹으니 이웃과 나눌 수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화목제의 예물은 남을 위해 내 시간과 정성을 나누는 것입니다.

그런데 7절과 8절에 보니 셋째 날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가증한 것이 되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하고, 그것을 먹는 자는 여호와의 성물을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죄를 담당하리니, 그가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고 하세요. 자기 혼자만 제물을 먹고, 자기를 위해서만 제물을 안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에서 끊어진다는 거예요.

삼일째는 이미 음식이 상하기 때문에 이웃에게 나눠주지 않으면 다 버릴 수밖에 없겠지요. 늘 나만, 내 식구만 생각하는 사람도 그렇습니다. 이웃과 나누지 않으면 버려질 수밖에 없어요. 똑같이 예배드리고 열심을 내어 섬겨도 그것이 나만을 위한 것이라면 다 헛것이 되는 거예요.

10절에 보니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고 하세요. 우리도 힘든 사람을 만나면 나는 무엇을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가 날마다 말씀 보고 기도하며 경건에 이르는 훈련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공동체에서 잘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경건의 연습을 하면 할수록 말씀이 내 말씀으로 들리고 공동체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럴 때 내 물질과 시간과 정성을 공동체에 쏟게 되고, 사람들에게 줄 것만 있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지요.

적용 질문
-내 주변에 힘든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의 구원을 위해 오늘 무엇을 나누시겠습니까? 나의 시간입니까? 물질입니까? 정성입니까? 오늘 내가 깨달은 말씀입니까?

<공동체 고백>

거룩할 수 없는 죄인이지만 날마다 회개하는 것만이 거룩을 이루어 가는 길임을 믿고 이 길을 끝까지 가기를 소망한다는 한 성도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결혼해서 시어머니랑 시동생과 함께 살았어요. 남편은 도박에 빠져 있고 연년생인 두 아들을 키우면서 살림까지 하려니 심신이 매우 지쳤지요.

하지만 그럴수록 시어머니는 더 열심히 살라고 저를 채찍질하셨답니다. 그때마다 저는 왜 어머니는 며느리를 종처럼 생각하실까,, 왜 나보고 모든 걸 감당하라고 하실까 하는 생각에 시어머니가 야속하게 느껴졌지요. 그러다 저는 시어머니에 대한 반발심으로 남편을 설득해 분가했어요. 하지만 제 기대와 달리 고부 갈등은 더 심해졌답니다.

오늘 3절에서 하나님은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라고 하세요. 이 말씀을 묵상하는데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거룩함을 드러낼 삶의 영역이 바로 가정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많이 찔렸습니다.

저는 새벽 기도를 다니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지만 가정에서 거룩함을 나타내지도, 시어머니를 격려하지도 못했어요. 세월이 흘러 지금은 시어머니도 소천하시고 남편도 천국에 갔어요. 남편과 시어머니 생전에 아내와 며느리로서 제 역할에 순종하지 않은 것을 다시금 회개합니다.

지금도 저는 거룩할 수 없는 죄인이지만 날마다 말씀으로 저의 죄를 회개하는 것만이 거룩을 이루어 가는 길임을 믿고 이 길을 끝까지 가기를 소망해요.

저의 적용은
믿지 않는 큰아들과 며느리에게 큐티 말씀과 함께 저의 나눔을 전하겠습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 교회 온라인 기도에 참석하여 아들 내외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고 싶은 마음은 참 굴뚝같지만 경건의 습관을 갖고 이웃과 나누는 것은 참 어렵지요. 인간의 본성이 악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1절부터 하나님의 백성이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11절에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우리가 얼마나 순간적으로 남을 속이고 거짓말을 잘하는지 몰라요. 어디 그뿐인가요. 조금만 힘이 있어도 이웃을 억압하고 착취하며 사람을 비방하고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하지 말라 말라 명령하시던 하나님이 18절에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세요. 내가 아무리 율법을 행위로 잘 지켜도 정작 이웃을 향한 사랑이 없다면 다 무익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말씀하셨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나타나기에 이웃사랑이 곧 최고의 법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웃 사랑으로 실천하는 것이 거룩한 백성의 참 모습이라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죽고 나서 남는 것은 공적이 아니라 우리가 누군가에게 나눈 것이라고 합니다.

날마다 말씀 보고 기도하는 경건의 훈련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는 이웃과 잘 나누기 위함임을 꼭 기억하시고 이웃 사랑으로 하나님 사랑을 나타내는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에게 너희는 거룩하라고 명령하시는데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기를 너무나도 원하지만 그렇게 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여전히 안 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그래도 날마다 말씀 보고 기도하는 경건의 훈련이 우리를 헛된 것들에 빠지지 않게 하는 비결이라고 하시오니 이제는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우리 자신을 연단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경건의 훈련을 계속하는 것은 이웃과 나누기 위함임을 알고 하나님 사랑을 이웃사랑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쥐어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참으로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기로 결단하는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외부강사설교강성광 목사>🌼
https://youtu.be/5RISKHZWfAw

0601큐티노트💫
https://youtu.be/cbqauMrBe_I

김양재 목사의 ost <온유함의 재해석>🔮
https://youtu.be/MwkzSSs12Xc

김양재 목사의 중보기도#78 고침💒
https://youtu.be/69U3CX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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